썰 풀기전에 앞서 추노는 그냥 어그로고 그만두기전에 미리 회사에 말했어 ㅋㅋ 어그로 죄송 코로나가 한창 유행하던 2020년이었어 백수였던 나는 알바사이트를 뒤지던중, 꽤 흥미로운 모집 공고를 발견했지 코로나 치트키 실험 알바. 이름만 봐서는 솔직히 꽤 있어보이잖아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지원했지 가자마자 면접 봤는데 나랑 어떤 여성분이 지원했어 근데 가자마자 쥐를 죽일수있냐고 물어보더라 첨에는 솔직하 쫌 얼빵하긴했는데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정도 각오는 하고왔다고 자신있게 말했어 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실험실로 들어갔어 입구부터 쥐냄새가 진동을 하기 시작하더라 😖 들어가자마자 수천?아니 수만마리는 될거야 쥐시키들이 바글바글함 진짜 근데 애들이 내가 생각하던 쥐가 아니야 ㅠㅋㅋㅋㅋㅋㅋ 하얀색에 아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