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 지역이라고는 말 안할게 거기가 워낙 시골이라 말하면 혹시나 hoksina 눈치채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으니까🫣 일단 이게 몇년전 일이라서 정확히 기억해내는데 어려움이 좀 있지만 최대한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써볼게🫥 나는 그때 독한 마음을 품고 돈을 벌기로 다짐했을때였어 그래서 집에서 출퇴근하면 마음이 나약해질거같아서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선정했지 그당시 나름 독립한다고 월급 쎈곳은 다 뒤지고 뒤졌는데 찾기가 힘들더라,,,ㅎ🥲 결국 두곳을 선정하고 어디로 갈지 나름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른한곳의 연락처를 잃어버려서 결국 나머지 한곳에서 일하기로 결정했어 내가 가기로 한곳은 고기전문식당이었어 특이점이 있다면 고기를 직접 구워서 손님한테 드려야하는..❕ 근데 내가 미처 생각을 못했던게 있었어,,, 나는 ..